사회·교육
양구군보건소,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 실시
음식점, PC방, 스크린골프장, 의료시설 등 대상<br>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 지도·점검 및 단속
전남표 기자
2023.10.04·2분 읽기·조회 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20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양구군보건소는 금연 담당자와 금연 지도원 외 타 부서(위생관리팀, 청소년팀 등) 공무원과 3개 조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 및 단속 대상은 ▷식품접객업인 음식점 ▷청소년 취약지역인 PC방 ▷호프집 ▷스크린골프장 ▷게임제공업소 ▷공공청사 ▷의료시설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등이다.
주요 지도·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실외 흡연실 흡연 가능 영역 경계 및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보건소 금연팀은 단속 결과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의 폐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금연 구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10년이 젊어지는 건강한 양구 이미지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구군보건소 전경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