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군 어르신 경로잔치 3억 원 상당 선물세트 전달
강갑회 기자
2023.10.06·2분 읽기·조회 9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이 6일 울주군 화랑체육공원에서 열린 울주군 12개 읍·면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3억 원 상당의 선물 세트 1만 5천 개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 세트 전달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코로나 19로 행사가 취소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 경로잔치 기념 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해 재단의 설립 취지인 이웃사랑 및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격호 창업주는 고향 마을 둔기리가 대암댐 건설로 수몰되자 고향인 울주군에 대한 애정으로 마을주민을 위한 잔치를 열었으며, 고향 사랑 사업을 확대하여 울주군 경로잔치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장혜선 이사장은 “할아버님께서 살아생전 항상 말씀하셨던 기업보국의 뜻을 이어받아 할아버님의 고향인 울주군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12월에 출범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자원봉사활동 연계 소외계층 필요 물품 지원, 푸드마켓 생필품 지원, 장애인 및 소외계층 나들이 지원, 소외 아동 어린이날 및 성탄절 선물 지원, 대학생 멘토링사업,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운영비 지원사업 등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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