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2023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최종 보충교육 실시
전남표 기자
2023.10.26·2분 읽기·조회 1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년 차 이상 지역, 직장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3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보충 1차 교육을 실시한 결과, 91.8%(민방위대원 977명)의 이수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본교육과 보충 1차 교육을 통해 대부분의 민방위대원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시는 아직까지 2023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최종 보충교육(10.16.~11.30.)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태백시 3년 차 이상 지역, 직장 민방위대원은 PC나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 후 본인 인증을 통해 교육을 시청하고 평가점수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이수로 인정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방호요령, 응급처치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을 통해 지진, 화재, 풍수해 등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에 계획된 민방위 교육을 미이수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유념해야 한다”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보충 2차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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