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 2023년 유림지도자, 선진향교인 영주향교 업무연찬(현장연수) 봉심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10월26일 오전 7시 2023년 유림지도자 업무연찬(현장연수)을 위해 인근 영주향교 봉심을 다녀왔다.
이날 울진향교 원로, 임원 및 장의, 유도회 임원, 여성.청년유도회 등 35명은 영주 선비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지를 관람했다.
영주향교(전교 금동률)는 1368년(공민왕 17)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학덕 있는 사람의 신주를 모시는 것)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다. 1433년(세종 15)에 군수 반저가 중수하고, 1577년(선조 10)에 군수 이희득이 중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울진향교 업무연찬 일행은 오전 10시 영주향교 대성전에서 봉심하고, 오랜 역사와 학문,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수서원 및 선비촌을 견학했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도 탐방했다.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었다.
선비촌은 한국 유교 발상지인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 바로 인접한 곳에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학문 탐구와 전통생활공간을 재현해 우리 고유의 사상과 생활상을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설립됐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모처럼 유림들이 동참하여 선진향교 봉심에 정성을 들였다”며 “날이 갈수록 울진향교 유림들은 인.의.예.지를 탐독하고 실천하는 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울진향교(전교 남만희)가 26일 오전 10시 영주향교를 방문하고 유림지도자 업무연찬을 가진 후 영주향교 금동률 전교 및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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