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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2023년도 응급처치경연대회 개최

이상기 기자
2023.10.31·2분 읽기·조회 7

,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 중, 고, 대학생 및 지도자들이 대기해 있다.

 


 

 

심폐소생술에서 영아의 가슴누르기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8일(토) ‘2023년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 발생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응급처치 지식과 기술을 널리 보급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따른 생명과 건강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대학생과 지도자 약 300여 명(총 38개 팀)이 참가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제1경연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제2경연 영아 심폐소생술로 진행되며, 대상(대한적십자사 회장), 최우수상(소방청장,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의회의장)과 우수상(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경남적십자사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RCY 퀴즈 맞추기, RCY 그립톡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같은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경남적십자사 고홍원 사무처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경남 도민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 보급에 앞장서는 경남적십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조사 결과, 발생 장소는 가정에서의 발생(45.2%)이 가장 많았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았을 때 생존율(5.7%)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11.3%)이 약 2배 증가한다.

 

 

 

이처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가족과 주변인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055-278-27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