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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청사 화재 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11월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및 별관<br>☞ 삼척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3.11.01·2분 읽기·조회 26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11월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및 별관에서 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해 삼척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지진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해 긴급 대피능력과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직장 자위소방대 403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청사 내 지하 전기실에서 지진에 의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경보․화재신고, 대피 훈련, 중요문서 반출, 화재 진화, 환자이송,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이 진행됐다.

 

훈련종료 후에는 삼척소방서 주관으로 훈련 강평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화재 예방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직장 자위소방대가 각자 맡은 개인 임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청사 화재 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