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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거창적십자병원-희봉위생공사,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에 참여

이상기 기자
2023.11.09·2분 읽기·조회 14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과 희봉위생공사(대표이사 강택섭)는 2023년도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에 196·197호로 참여했다.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정부가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거창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어르신 무료진료 사업, 서부경남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당 병원의 분만센터는 관내 유일한 산부인과로 2014년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24시간 분만이 가능한 안정적 의료 환경을 구축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해 지역의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희봉위생공사(대표이사 강택섭)는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청소대행업체로 이른 새벽부터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등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1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강택섭 대표는 현재 경남적십자사 상임위원으로서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장과 거창·합천·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코끝이 시리기 시작하는 계절에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따뜻함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