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절골교 개축 및 홍수 방호벽 설치로 주민 안전 강화
전남표 기자
2023.11.10·2분 읽기·조회 2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해위험교량으로 판정되었던 절골교 개축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1986년 완공된 절골교는 37년간 태백시 삼수동 5통과 6통을 연결하는 중요 교량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교량 폭이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컸다. 또한 지난 2021년 12월 교량 안전점검 결과 E등급으로 판정돼 개축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교부세 3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9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연장 22.1m, 폭 9.0m 규모의 개축공사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고려해 침수 우려가 있는 절골지하차도 인근 약 50m 구간에 홍수 방호벽을 설치하여 하천 범람으로 인한 지하차도의 침수를 원천 차단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절골교 개축 및 홍수 방호벽 설치로 재해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ng)
절골교 개축 및 홍수 방호벽 설치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