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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사)한국효문화센터, 2023 K-HYO 페스티벌 개최

오흥녕
2023.11.11·7분 읽기·조회 73

 

 

최종수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김민선 여사에게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예술가의 훌륭한 스승상'을 수상한 이미희 단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이 '봉사상'을 수상한 최상규 돌담집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소영 국회의원이 '공로상'을 수상한 궁인창 생활문화아카데미 대표와 함께하고 있다.

 


 

 

'영원한 가객' 장사익 선생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이다현 리어예술단 대표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황성현, 김우진, 노도균 등 3명의 스트릿댄서가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는 지난 11월4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K-HYO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정신문화 1호인 효와 예술공연을 매개로 효의 사회적 가치 확장을 위한 이번 행사는 이사장인 최종수 성균관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기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홍승표 민주평통자문회의 부의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강지원 변호사, 김영란 전 대법관,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이경동 한국문화원연합회 고문,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선규 성균관 부관장, 최기복 충청효교육원장, 김종두 한국효단체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덕택 성균관 자문위원 겸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위원의 사회로 시작됐다.

 

최종수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신계용 과천시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기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은 축사를 통해 ‘효와 무용을 접합한 유일무이한 축제가 효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1부 효 후원의 날 시상식에서는 제15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 학생부 입지대상을 수상한 덕원여고 강희수양의 어머니 김민선 여사가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이미희 이미희필무용단장이 ‘예술가의 훌륭한 스승상’, 최상규 돌담집 대표가 ‘봉사상’, 궁인창 생활문화아카데미 대표가 ‘공로상’을 수상했고, ‘영원한 가객(歌客)’ 장사익 선생의 봄날은 간다, 찔레꽃, 비 내리는 고모령 특별공연, 제15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 한국무용 창작부문에서 효규정부 종합입지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 이다현 리어예술단 대표의 ‘영원히 지지 않는 孝(효), 심청’ 수상자 공연, 스트릿댄서 황성현·김우진·노도균의 ‘형제’ 초청공연, 김세윤 국립민속단원의 민요 ‘회심곡’ 초청공연이 이어지며 효의 의미를 더욱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2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제5회 대한민국효무용제’에서는 지난 4월에 열린 제15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했던 젊은 인재들의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강희수(서울 덕원예고 1학년, 학생부 현대무용 입지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파편’, 이유진(일반부 한국무용 입지대상-국회의장상)의 ‘한영숙류 태평무’, 우유림(안양예고 2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의 ‘이매방류 승무’, 김소희(유진가무악예술단, 일반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성균관장상)의 ‘평채 소고춤’, 박아영(부천 원미고 3학년, 효 규정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박정연(한림예고 3학년, 효 규정부 한국무용 대상)의 ‘헌화, 마지막 배웅’, 임효영(부천중 2학년, 효 규정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갈잎의 노래’, 이주아(서울 도곡초 6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현(絃), 선율 위에 서다..’, 김수아(파주 금촌중 2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여명의 마지막 기도’, 안유진 무용단(박고은·안별하·전혜진·최소미·박지우)의 ‘美夢(미몽), Beautiful Dreams’, 최윤혁(파주 산들초 6학년, 학생부 발레 클래식대상)의 ‘파키타’, 박가람(일산 양일중 2학년, 학생부 발레 클래식 대상)의 ‘파키타 왈츠’, 박정온(화성 반석초 6학년, 학생부 발레 클래식 대상)의 ‘The Awakening of Flora’, 안승아(서울 학동초 6학년, 학생부 발레 클래식 대상)의 ‘레이몬다 아다지오’, 김은재(서울 연희중 3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의 ‘진도북춤’, 최효원(안양 부림중 1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의 ‘부채춤’, 이예서(원중초 5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의 ‘청풍명월’, 김민주(서울 광주초 4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전통대상)의 ‘쟁강춤’, 민재윤(동탄 목동초 4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자룡의 활’, 김나림(안양 범계초 4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토끼가 기가 막혀’, 이하루(동탄 청목초 2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하루야 밤마실 가자’, 박승주(도곡초 1학년, 학생부 한국무용 창작대상)의 ‘꽃피는 봄날’, 이화무용학원(김리나·김승연·서예린·안비주·안소운·임선우·최서아, 학생 단체부 한국무용 대상)의 ‘얘들아, 서당 가자!’, 예인청소년무용단(김아리아·이하영·박다원·김예림·양유빈, 학생 단체부 한국무용 창작금상)의 ‘달무리’, 이재솔(일산 백마초 3학년, 학생부 발레 창작대상)의 ‘핑크블라썸’, 황민아(남양주 도제원초 4학년, 학생부 발레 창작대상)의 ‘Full of sunshine’, 임형진(고양 원중초 4학년, 학생부 발레 클래식 대상)의 ‘코펠리아 3막 Franz’s variation’, 서초무용학원(이지효·이다인·김가빈·오하은·유예림·이연우·신지우·장서윤·박온유, 학생단체부 발레 대상)의 ‘스페니쉬 페스티벌’ 순서로 진행된 공연마다 출연자들은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이전보다 갈고 닦은 자신의 역량을 쏟아냈고, 참석자들은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실용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감동의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행사를 이끈 최종수 이사장은 “춤을 통해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고, 효 창작 무용작품이 생성되어 많은 사람이 효에 대해 시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효와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세계 속의 독창적인 K-문화로 나아가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내용제공 오은명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