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귀농 창업 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대상<br>거치기간 내 납부한 이자의 50% 지원(연 최대 300만원)<br>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
전남표 기자
2023.11.20·1분 읽기·조회 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과 귀농 창업 자금 등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다.
양구군은 사업비 약 2,300만원을 투입해 대상자가 융자금의 원금 상황 이전 거치기간 내에 납부한 이자의 50%, 연간 최대 3백만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정책자금 대출 실행 관련 자료와 이자 납부액 자료 등을 관할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의 이자 상환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구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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