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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적십자봉사회밀양지구협의회, 2023년 아리랑 김장나눔 페스티벌

이상기 기자
2023.11.23·2분 읽기·조회 16

 

 

 아리랑 김장나눔 페스티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후원자들과 봉사원이 함께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적십자봉사회밀양지구협의회(회장 신영하)가 ‘2023년 아리랑 김장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화이바, 밀양유통,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 ㈜유금종합건설, ㈜케이에프컴스, 삼양식품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밀양 적십자 봉사원과 다문화가정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3,200kg을 담그고 라면 1,000개와 함께 관내 320세대에 전달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오늘 김장나눔 행사는 기부자와 수혜자가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며 “김장김치를 받으신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지구 신영화 회장은 “오늘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에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