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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창원특례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이상기 기자
2023.11.30·2분 읽기·조회 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은 30일 창원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창원특례시는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창원시민에게 적십자회비에 적극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지원 등을 위해 연중 모금되고 있다.

 

집중모금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운영된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민을 대표해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적십자의 활동에 많은 분이 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 성금 약 1억2천만원을 경남적십자사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