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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외 4곳, 경남적십자사에 500만원 전달

이상기 기자
2023.12.06·3분 읽기·조회 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외 4곳이 경남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규) 외 4곳과 500만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규) 150만원,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 100만원, (사)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신기수) 100만원, 두산에너빌리티(주)(대표이사 정연인) 100만원, 건영테크(주)(회장 임진영) 5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연말 사랑의 빵·황금도시락 나눔 활동의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개발 및 관리, 기업체의 산업활동 지원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고 지게차 후방카메라 설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업단지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건테크(대표이사 신기수)는 2022년부터 경남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동참해 매월 위기가정을 위한 100만 원을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재난 현장에서 부상 당한 소방 공무원 치료비 3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 받았으며, 신기수 대표이사는 (사)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여 회원사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진작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주) 박칠규 전무는 지난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회원사 간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영테크(주)는 경남 창원시 국가산단에 위치한 건설기계 출입문 잠금장치 뿐만 아니라 내·외장 반제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진영 대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미래경영자클럽 송년행사에서 경매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400만원을 경남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다양한 곳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역 이웃을 위한 활동 지원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