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벼·감자·옥수수 보급종 종자 신청·접수
벼·옥수수는 22일, 감자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br>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순차적 보급할 계획
전남표 기자
2023.12.14·2분 읽기·조회 7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서흥원)이 2023년산 벼·감자·옥수수 3개 품목에 대한 보급종 종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벼 보급종은 조생종 벼인 오대 4만5,000kg, 중만생종 벼인 삼광 500kg이고,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공급 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결정된다.
감자는 수미 9,600kg와 두백 1만2,000kg 등 2개 품종이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20kg당 수미는 3만2,320원, 두백은 3만6,880원이다.
옥수수는 찰옥수수(미백 2호, 미흑찰, 흑점 2호), 가공용(강일옥, 아리찰), 팝콘용(오륜팝콘)으로 공급된다. 공급 가격은 찰옥수수는 1kg당 2만2,000원이고 강일옥은 2kg당 2만2,000원, 아리찰은 1kg당 2만 2,000원이며, 오륜 팝콘은 1kg당 3만5,000원이다.
종자 신청은 벼와 옥수수는 22일까지, 감자는 29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보급종 종자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종자 공급을 통해 내년도 영농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종자 공급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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