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밀양지구,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이상기 기자
2023.12.22·1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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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구 적십자봉사원들이 팥죽 300인 분을 만든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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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원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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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을 끓여 죽통에 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20일 밀양지구협의회(회장 신영하) 봉사원과 다문화가족이 밀양 북부봉사관(관장 박정인) 앞마당에서 사랑의 동지 팥죽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약 60명이 정성껏 만든 팥죽은 각 봉사회에서 지역 내 결연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에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전달했다.
밀양지구 신영하 회장은 “오늘 함께해준 봉사원과 다문화가족에 감사드린다”며 “동지를 맞이해 만든 팥죽이 지역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달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밀양지구협의회는 기빙클럽에 동참해 위기가정을 위한 기부금 전달, 마을 벽화 그리기, 추석 행복꾸러미 전달 등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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