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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국립해양과학관, 올해 10대 뉴스 발표…1위는 무엇?

국민 약 2백여명 설문참여, 정부부처 선정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호평받아

장부중
2023.12.26·2분 읽기·조회 8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대국민 및 임직원 대상 온라인투표를 통해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국립해양과학관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해양과학관은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ESG경영 분야, 전시·교육분야에서 각 17건의 대표 뉴스를 후보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각 분야 별 상위 5건의 주요 뉴스를 발표했다.

 

국민이 선택한 올해의 뉴스 1위에 ‘국립해양과학관 파도소리놀이터, 행안부 선정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이 꼽혔다. ‘파도소리놀이터’는 과학관 본관 건물의 구조적 특징 덕분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즐길 수 있다는 특색 뿐만 아니라, 바다탐험을 주제로 한 놀이기구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8만 1000여개의 어린이놀이시설 가운데 시·도에서 추천받은 49개 시설 중 7곳에 최종 선정됐으며, 특히 안전 및 유지관리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다음으로 ESG경영 부문별▲지역사회공헌 인정 최초 취득 ▲예천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자원봉사활동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축전 with GMSP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시교육 부문별로는 1위 파도소리놀이터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에 이어 ▲‘바다탐험대 옥토넛! 울진 바다탐험’ 기획전 ▲‘해양플라스틱 ZERO’,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 선정 ▲제2대 김외철 관장 부임 ▲해양과학 업사이클링 메이커톤 발명대회 개최 ▲‘해양과학 속 고래와의 만남’ 기획전이 선정됐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2023년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국민께 사랑받을 수 있는 유익하고 매력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도소리 놀이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