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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창원시 취약계층 667세대 난방비 지원

이상기 기자
2023.12.27·1분 읽기·조회 6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원시 취약계층 667세대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난방비는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창원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에게 가구당 15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는 12월 한 달 동안 적십자 결연세대 1,71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전기요 1매를 전달했으며, 물품지원 이후 적십자봉사원과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의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체크와 정서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추운 날씨와 급등한 난방비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은 더욱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며 “지역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