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광역시・울주군, 간절곶에서 2024년 해맞이 행사 개최
강갑회 기자
2024.01.01·2분 읽기·조회 12

많은 시민이 2024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서 소망을 빌고 있다.(사진 울주군 제공)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이 여의주 희망 풍선을 띄우고 있다.
갑진년 새해 1일 아침 한반도 내륙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한반도의 첫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2024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및 시・구・군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하여 울산시민의 소원을 담은 여의주 희망 풍선을 띄웠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육지에서는 가장 먼저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이다. 갑진년 첫날 간절곶에서 해가 뜬 시각은 7시 31분이다.
이곳에는 전날인 12월31일 오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해돋이가 시작될 무렵 모여든 인파는 15만명(울주군 추산)에 달해 첫 해를 보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다행히 이날 간절곶 일대 아침은 매섭게 추운 날씨는 아니어서 해맞이 행사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아쉽게도 이날 아침 하늘을 뒤덮은 구름 때문에 붉은 해를 직접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동쪽 수평선을 바라보며 올 한 해 소망이 이뤄지길 간절히 비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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