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위기가정 긴급지원 750만원 전달
이상기 기자
2024.01.03·1분 읽기·조회 5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에 거주하는 위기가정에 긴급지원금 75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20살 때부터 지체(하지기능) 장애 판정을 받아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휠체어에서 생활한 선희씨(가명)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희씨의 남편은 심근경색을 앓고 있으며 선천적인 목 디스크와 다리 인공관절 수술로 인해 근로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뇌병변을 앓고 있는 첫째부터 지난 6월 태어난 다섯째까지 여섯 식구가 생활하기에 공적지원금은 부족한 현실이었다.
긴급지원을 받은 A씨는 “큰 도움을 주신 경남적십자사와 KT&G 임직원, 그리고 기부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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