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차세대 경영인들의 기부 연이어
이상기 기자
2024.01.15·2분 읽기·조회 13

차세대 경영인들이 적십자사에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5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47~48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47호 ㈜세영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무섭), 48호 ㈜예성기공(대표이사 박민식)가 참여했다.
㈜세영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무섭)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전자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김무섭 대표이사의 모친인 박영숙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는 ㈜세영은 자동차부품과 가전부품 산업의 선두주자이다. ㈜세영은 창원대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박영숙 대표이사는 도내 여성 최초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예성기공(대표이사 박민식)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4년부터 8년째 총 3,350만의 성금을 창원시 지체장애인협회에 전달했으며, 박민식 대표이사의 부친인 박영견 대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제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두 기업의 기부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도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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