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월군, 탄소 다이어트로 2.3톤 감소
박상주 기자
2024.01.19·2분 읽기·조회 19
영월군은 지난해 매달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주간을 운영해 2.3톤 가량의 탄소 감소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군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필요 없는 이메일 170만 통과 파일 4만5천건을 삭제했고,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민·관간 양방형 전자 문서유통서비스인 ‘문서24’를 활용한 3,872건의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했다.
이메일 한 통은 4g, 파일 1MB당 3.6g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21. 12. 14.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브리핑 자료), 총 2.3톤의 탄소배출량이 감소되었고, 이는 중형경유차로 700km를 운행할 수 있는 거리에 해당된다.
또한, 스마트 업무보고 체계를 통해 약 50만 장의 종이문서 출력이 감소됐고, 최소 3,1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엄재만 행정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매달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주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문서24‘와 스마트 업무보고 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IT분야 탄소중립과 예산 절감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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