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DMZ 경제 순환센터 입주기업 모집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 박람회 참가 등 지원<br>2월7일부터 2년간 독립 공간 사용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30일까지 DMZ 경제 순환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신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기 창업자 ▷1월17일 기준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3년이 넘지 않은 기업 ▷입주 승인 후 사업자등록증상의 본점 소재지를 양구군 DMZ 경제 순환센터 내로 이전할 수 있는 기업 등이다.
모집 규모는 총 2개 기업으로, 입주하는 기업에는 회의실, 스타트업라운지, 아이어팩토리로 구성된 공용 공간, 입주 공간 내 사무실 집기(책상·의자), 맞춤형 창업보육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용장비·프린터 사용, 홍보 및 마케팅,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 등 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입주하는 기업은 사용 면적에 따라 50만원 이내의 대부료를 납부하면 되고, 2월7일부터 2년간 독립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양구군 DMZ 경제 순환센터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1월3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독창성, 사업화,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2월1일 심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입주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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