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나서
전남표 기자
2024.02.01·2분 읽기·조회 22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2월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
삼척시는 관내 대형 국책사업 현장을 포함해 철도 및 발전소 건설 현장과 관련된 비산먼지 발생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관내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 대한 규정 준수 및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는 올해 정기적인 점검 이외에도 수시로 관련 사업장에 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시로 관련 시설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맑고 깨끗한 삼척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0개소의 시설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 배출시설 및 환경 관련 법규 위반업소에 대하여 55건의 과태료 부과 및 행정 처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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