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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설 명절 맞아 지역 군부대 위문 실시

해안 소초 등 7개소 방문, 격려 및 위문품 지급<br>군부대와의 유대관계 형성 및 교류 협력 증진

전남표 기자
2024.02.02·2분 읽기·조회 17

 

양양군이 군 부대 위문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지역 군부대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군부대 위문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국토방위와 지역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국군장병의 사기진작과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설 명절 전인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군청 각 부서의 직원들이 자매 결연된 육군 소초 6개소와 해군 제108전대 소속 기지 대를 방문해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와 함께 양양군 통합방위협의회에서도 관내 10개 부대에 위문금 지급하는 등 양양군은 군 장병들이 양양군민이라는 인식하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실시하며 군・관 화합과 소통,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체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방위 태세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토방위에 힘쓰고, 각종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에 앞장서는 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