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적십자 특별회비 700만원 전달
이상기 기자
2024.02.06·2분 읽기·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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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강순임 위원장(왼쪽)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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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지난 2일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강순임)는 적십자특별회비 7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78년 결성 이래 경남지역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후원하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함께한 김장 행사에서 자선경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만 77세로 공식적인 적십자 활동을 마감하는 ‘노란 조끼의 천사 감사패’ 전수식에서 봉사원 15명에게 은수저 세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봉사원연수 및 전문교육 지원, 재난구호활동 지원, 적십자 나눔의 집 냉장고 기부 등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서 지원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그동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가올 4월에는 제62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총회가 15년 만에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순임 위원장은 “회원들이 조금씩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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