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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

‘산불 없는 푸른 양양 만들기’에 총력<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38"><br></div>

전남표 기자
2024.02.08·2분 읽기·조회 14

 

 

 

(2023년)산불전문예방진화대 훈련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다가오는 봄철, 산림을 방문하는 등산객 및 나들이 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본청 1, 읍·면 6)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44명을 선발하였고 2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사유림 면적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으며,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등산코스, 상습 출입로 등 지역 곳곳에 1,840여 점의 깃발과 현수막을 게시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활 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조기 발견․초동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104명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이장단과 의용 소방대 및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24시간 무인감시카메라(9개소) 및 감시초소(24개소)를 운영하여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시군과 공동으로 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다.

 

또한 군청 직원 100여 명을 특별진화대로 편성하고, 산불 대응센터 및 현남분소에 진화 차량 11대 및 급수차 1대를 비롯한 2,500여 점의 산불진화장비도 운영 중이다.

 

특히, 중․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양양군, 소방서,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및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하겠다”라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모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