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추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 대상<br>각 학교에서 2월 23일까지 신청
전남표 기자
2024.02.14·2분 읽기·조회 5

학생 승마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정서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레저스포츠인 승마를 건전한 레저문화로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총 100명에게 1인당 10회의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1인당 승마체험 비용은 10회 32만원으로, 이 중 22만4천원(70%)이 지원되어 9만6,000원(3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학생 승마체험 위탁 승마시설은 각 학교 별 도내 위치한 승마장을 선택하여 진행되며, 체험은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타기 등 안전교육부터 초급수준의 기승 능력 습득을 위한 강습으로 진행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여 2월2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중 지원대상 학교와 학생들을 선정하여 오는 4월부터 각 학교 별 승마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고, 색다른 경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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