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추진
전남표 기자
2024.02.23·2분 읽기·조회 10
태백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해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급경사지 낙석·붕괴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까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내 급경사지는 총 150개소이며, 시는 이 중 붕괴위험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 3월 말까지 우선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전체 급경사지에 대해 합동점검반(민간전문가 포함)을 편성하여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추진하며, 붕괴 위험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실시 후 시정 및 보수·보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급경사지 통합시스템’을 통한 급경사지 점검 결과의 철저한 이력 및 안전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전 점검과 병행하여 급경사지 관리 대상에서 누락 된 급경사지를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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