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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관내 10개 산불 유관기관·단체 참석, 진화대책 토론 및 협력체계 구축<br>‘산불 없는 푸른양양 만들기’에 총력

전남표 기자
2024.02.27·2분 읽기·조회 6

 

 

양양군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양양군 산불방지 유관기관협의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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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산불방지 유관기관협의회가 2월27일 오후 2시 양양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10개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효율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별 구체적 임무와 역할 분담 등을 공유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조영호 양양부군수가 주재해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소방서, 군부대, 속초경찰서 양양지구대,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 양양·속초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양양지사, 양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양양군 자율방범대 연합회 등 10여 기관·단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 순으로 양양군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가 있고, 기관·단체별 진화대책을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협조·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각 기관·단체별 임무를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공동 대응 체제를 공고히 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