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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농협발전협의회, 1/4분기 정기회의 개최

조국휘 부회장 선출 새 진용 갖춰 발전의지 보여<br>봄나물이 싱그럽다. 하남 특산 로컬푸드 이용을 당부한다<br>신용본점 매각으로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교두보를 마련하겠다

김일권 기자
2024.03.10·2분 읽기·조회 22

 

유병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용남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영 전총무, 유병권 회장, 고우종 전 회장이 공로패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하남농협 발전협의회(회장 유병권, 이하 하농회)는 3월8일 오전 11시 하남시 미사동 소재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병권 회장 첫 번째 정기회의를 맞은 이날은 하농회 역대 회장단을 비롯해 하남농협 역대 조합장과 임원, 하남농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국휘 부회장을 선출하고 유병권 회장과 집행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특히 지역농업의 선두주자 조국휘 부회장을 선출해 윤철구 사무총장과 심상직 감사로 이어지는 진용을 갖춰 조합과 조합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농협과 시민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유병권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토대가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이날은 고우종 전회장과 김기영 전총무의 4년여의 노고와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공로패 시상식을 겸해 하농회 회원들과 하남농협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회장은 "하농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고우종 전 회장님과 김기영 전 총무님께 찬사를 보낸다. 하남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에 추운 겨울을 이기고 올라온 하남 특산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이 싱그럽게 올라와 있다. 이용을 당부드린다. 성원을 부탁한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용남 조합장은 "조합원 교육, 선진지 견학 등 더 나은 24년을 준비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 신용본점 매각으로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교두보를 마련하겠다. 조합원 여러분의 이익의 극대화는 사명이다. 임직원 여러분과 손잡고 허리띠를 졸라 매겠다. 하농회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