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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 실시

전남표 기자
2024.03.13·2분 읽기·조회 5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3월4일부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기술 향상을 위해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 기술을 향상시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찾아가서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 실천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자 마련됐다.

 

3월4일 근덕면 동막리와 미로면 하거노2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에는 근덕면 초곡2리와 하장면 역둔리, 18일에는 원덕읍 노경2리와 신기면 신기리 등 80개 마을에서 7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작업 중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2,843개 농가와 5,743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221회의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