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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군,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 착수

장부중
2024.03.17·3분 읽기·조회 16

 

 

성류굴의 모습이다.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된 울진 성류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문객센터 건립 추진에 들어갔다. 지난 1963년 성류굴이 개방한 지 60년이 지났으나 문화유산적 가치와 정보를 제공할 홍보시설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를 해결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성류굴 방문객센터 △사업개요 : 성류굴 인근(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산 30번지 일원)△건축규모 : 연면적 120평, 지상 2층 /1개동 △건물용도 : 홍보전시관, 사무실, 휴게실, 비품보관실 등을 건축한다.

 

특히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 홍보전시관 구성(안)에는 △비공개구간(성류글 11,12관장)가상체험서비스 △역사문화자료(김홍도 및 겸재정선 산수화 전시, 각석문 자료 등)△지질학적 자료(동굴생성물 생선 과정, 서식 생명체, 기후변화 등)를 구성할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 2024년 ~ 2026년(3년)으로 예산액은 국·도·군비 포함 80억원이다.

 

한편 건축기획 착수보고회는 입지분석 및 선정, 사업규모, 공간 및 배치계획,설계지침서 등 용역개요를 포함하여 오는 4월 초 군청 대회의실에서 참석인원 20명(손병복 울진군수, 협의체 위원 11명, 용역사 2명, 관계자)이 협의체 위촉장 수여, 사업추진 보고, 안건 토의 등을 가질 계획이다.

 

문화관광과 문순성 성류굴 운영팀장은 “오는 2025년부터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축물 착공을 목표로 하여 성류굴의 관광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난 2019년 성류굴 내부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진흥왕이 행차한 명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성류굴 명문 전수조사 용역비 2억원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용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했다.

 

장경희 과장은 “방문객에게 관람탐방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성류굴 홍보전시관과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특색있는 방문객센터를 건립하여 다시 찾는 성류굴과 울진군 천만관광객 유입에 최선을 다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이 유용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며 “울진군의 뿌리인 자연.문화유산 등을 소신있게 관리하고 보호해서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