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깨끗한 삼척 “바다 환경지킴이” 본격 활동 개시
해안가 쓰레기의 수거와 홍보를 위한 바다 환경지킴이 21명 활동 개시<br>☞ 바다 환경지킴이 21명, 8개월 간(3월 말~11월 말까지) 활동<br>☞ 5개 읍면동(교동, 정라동, 남양동, 근덕면, 원덕읍), 삼척 해안(8개 구간) 배치
전남표 기자
2024.03.26·2분 읽기·조회 20
바다 환경지킴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해안가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을 목표로 바다 환경지킴이 21명을 선발해 각 읍·면·동별로 배치하고 약 8개월간(3월 말~11월 말)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 환경지킴이는 해안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쓰레기를 상시 수거할 뿐만이 아니라 쓰레기 투기행위 감시와 계도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10명 증원된 21명을 최종 선발해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읍·면·동에 배치,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는 바다 환경지킴이 11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95톤을 수거한 바 있다.
삼척시 해양수산과장은 “육상에서 기인한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과 삼척의 깨끗한 해안가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바다 환경지킴이」 사업을 통해 해안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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