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수도 운영시설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양양정수장 등 12개 정수장·배수지 수도 운영 시설물 점검
전남표 기자
2024.03.26·2분 읽기·조회 5

배수지 법면

상수도 시설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말까지 수도 운영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수도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양양·오색·남애 정수장 등 정수장 3개소와, 양양 배수지 등 배수지 9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토목·건축 구조물 등 균열 및 변형, 침하 여부와 함께, 정수장 배관 안정성, 누전 차단장치 등 기계․전기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취수시설의 경우 강재 및 콘크리트 손상 여부, 세굴과 관노출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취수장·정수장·배수지에 대해서는 토목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및 옹벽 이상 유무를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발견 시에는 응급조치 후 전문업체의 정밀점검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먹는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