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경상북도 소방본부, 부산국토청 119산불특수대응단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형산불 대응력 확보를 위한 재난대응인프라 구축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525"><br></div>
장부중
2024.03.28·2분 읽기·조회 5
울진군은 28일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건립을 위하여 경상북도 소방본부 및 부산국토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과 산림보호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읍 고성리 국도36호선 도로 시설을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교환하는 것을 확정하고 119산불특수대응단 청사건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119산불특수대응단 건립에 대한 ▲건립 부지에 대한 신속한 행정절차 협의 및 이행 ▲군관리계획(공공청사) 결정(변경) 관련 행정업무 적극 지원 ▲제공받은 부지와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청사건립 추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협업체계 강화 등을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울진읍 고성리 36번국도(산75-1 일원)에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청사건립이 완료되면 1개단 6팀 62명의 인력과 국내 최대 담수량 11,356ℓ급 초대형 헬기(CHINOOK 234)가 배치되어 경상북도 및 동해안 일대의 산불 진화에 투입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고 하면서 “다시는 울진군에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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