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칡소 사육 규모 확대를 위한 씨암소 육성관리 추진
전남표 기자
2024.03.28·2분 읽기·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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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소 사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칡소 암소 번식능력과 유전적 특성상 낮은 칡소 등급 향상 및 사육 규모 증대를 위해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유전능력이 우수한 관외 지역 칡소 암소 입식을 통한 씨암소 육성용 공란우(칡소 암소)를 선발하여 과배란 호르몬 처리와 인공수정 후 채취한 수정란을 한우 암소(대리모) 자궁에 수정란이식 통해 우량 칡소 송아지를 다두 생산할 계획이다.
관내 칡소는 34호 450두를 사육하고 있고, 고능력 칡소 수정란 생산을 위해 3월 중 공란우(칡소 암소) 5두를 입식하여 총 9두를 활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4회(3월, 6월, 9월, 12월) 수정란 채란(생산) 후 고성축협 시범목장 및 희망 농가 일반한우(암소)에 160두를 이식할 예정이다.
올해 군은 계획된 공란우 수정란 생산량 확대 및 수란우 이식 수태율 향상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합사료 대신 영양소가 풍부한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번식 호르몬 첨가제(보조사료)를 보충하여 평균 수태율 4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육두수 및 우수한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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