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 ‘마을문화 소소(小所)’ 공간지기 모집
주민 문화공동체 활동 및 교류 활성화 지원<br>공간 지기가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문화공간 인증제 <마을문화 소소(小所)>’를 운영한다.
‘마을문화 소소(小所)’는 마을의 작은 공간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문화 공간 활성화 지원 및 신규 문화 공간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지역 서점, 카페, 작업실, 공방 등 소규모의 공간을 운영하는 공간 지기와 3인 이상의 참여자가 모여야 하며 최소 5회 이상의 활동은 물론 공간 소개 및 활동사진 촬영이 가능한 모임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 접수 후에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5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간당 2백만 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공간은 사업 운영 및 정산 교육, 계약 체결을 위해 선정 워크숍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운영은 5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9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1일 오후 2시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이웃 교류 및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문화공동체가 증진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033-681-0117)으로 문의하거나 고성군청 및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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