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시립 도계요양원 위탁법인 신청 접수
전남표 기자
2024.04.03·2분 읽기·조회 12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의 민간위탁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을 위탁일로부터 향후 5년간 운영할 법인을 4월3일부터 4월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노인복지법’ 제31조에 따른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실적이 있거나 유사한 실적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신청법인들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할 예정으로 이르면 4월 말 수탁자가 정해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위탁을 위한 적정성 검토 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3월13일부터 위탁운영 법인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3월18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도계요양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을 준비해 온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수탁자 선정과 향후 관리 감독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총사업비 139억이 투입돼 올해 5월 말까지 준공 예정이며, 지상 5층 규모로 치매전담실 및 생활실을 포함하여 100명이 입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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