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건일기업, 경남적십자사에 공상소방관 지원 2천만원 전달
이상기 기자
2024.04.03·2분 읽기·조회 9
건일기업, 경남적십자사에 공상소방관 지원 2천만 원 전달식 사진.gif)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일(화) ㈜건일기업(대표이사 현동기)과 공상소방관 지원 2천만 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경상남도소방본부 김재병 본부장, ㈜건일기업 현동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관 10명에게 전달된다.
㈜건일기업(대표이사 현동기)은 플라스틱 창호 제조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3년 10월 경남적십자사에 범죄 피해자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 대한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5일에는 창원시 경로당 5개소에 스탠드에어컨 등 전자제품을 기증하였다. 해당 기업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공무 중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실 모든 소방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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