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1박2일 체험활동

힐링캠프단원이 선비의복 체험을 하고 기념촬영

1박2일 체험단 입소식

최수옥 원임 전교가 향교 소개를 하고 있다.

협동제기차기 전통놀이 체험

향교에서 하는 불멍을 마치고 기념촬영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4월6일 오던 1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4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힐링캠프(단장 박해원 팀장) 21명( 6가족 21명 4세 ~50세 )이 1박2일로 홍천향교를 찾아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힐링캠프 가족은 박해원 가족 4명(인천), 장 원 가족 4명(서울), 김국현 가족 4명 (안양), 조준욱 가족 3명 (김포), 김은주 가족 4명 (수원), 윤가현 기족 2명( 인천)이 참여했다.
6일 오전 11시 오리엔테이션 , 향교의 의미와 역할 (지도강사 최수옥 원임 전교) 등 향교 소개를 마치고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 체험활동으로 선비의 의(衣) 의복체험과 기본예절 익히기(지도강사 이선녀), 선비의 놀이 전통놀이 체험 (지도강사 신정숙), 선비의 정원 힐링원예 수업 ( 지도강사 이윤희) 활동을 마친 후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홍천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선비의 여유 내 안의 작은 행복: 향교에서 하는 불멍’(지도 강사 신정숙) 행사로 모닥불을 피우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모닥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을 새겨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치고 수복사, 동재, 명륜당에서 취침을 하고 다음 날 아침 (4월7일) 7시 기상해 아침 식사 후 선비의 고장 지역문화재 탐방(지도강사 정희섭)으로 홍천군청, 홍천미술관, 홍천성당을 탐방했다. 홍천군청 옥상에서 홍천 시가지를, 살피고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옛 홍천군청 청사(현재 홍천미술관)와 홍천성당을 둘러보며 1960년대 옛날 청사의 모습을 탐방했다.
아울러 국가 보물 2점(희망리 3층석탑)과 홍천성당(근대문화유산) 탐방을 마치고 향교로 돌아와 선비의 다례, 다식(떡) 만들기 전통문화체험(지도 강사 이선녀, 주순자)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박해원 팀장은 “자녀들과 함께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윤가현 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활동은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향교를 찾아오고 싶다”고 말하고, 김은주 팀장은 “향교에서의 체험활동은 다양한 활동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자녀들의 역사교육 현장으로서 우리의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져 보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상호 전교는 “ 서울, 인천, 안양, 김포, 수원에 사는 힐링캠프 가족이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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