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하남농협·

분쟁 최소화, 신뢰하락은 인식 공유한듯 보여

김일권 기자
2024.04.07·1분 읽기·조회 18

 

분쟁 당시 양대농협 현수막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과 서하남농협(조합장 석상인)은 4월3일 오후 경기지역본부 권고에 따라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지부장 김응경)에서 양대 농협 동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하남농협 본점 이전 관련 협의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략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회의는 입장차만 확인한 채 폐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하남농협은 지사무소 이전 요청을 하남농협은 지점 이전은 반대하나 상생 협의는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와 경기지역본부의 조기 개입으로 일단락된 이번 분쟁은 지역사회의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특히 분쟁으로 인해 야기된 양대 농협의 신뢰 하락은 그나마 양대 농협이 인식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여 앞으로는 이번과 같이 큰 분쟁으로 야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민과 조합원의 떨어진 신뢰를 양대 농협이 어떻게 복구할지 시민은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