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소규모 민간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지원대상 소규모 사업장 11개소 선정 완료<br>개소당 400만원 내 경사로, 점자블럭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전남표 기자
2024.04.08·2분 읽기·조회 5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11개소에 대해 접근성 개선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소규모 영세소상공 업체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이동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고를 통해 소규모 민간시설(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대상 소규모 사업장 11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비는 4,400만원(도비 포함)으로, 양양군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에 위탁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음식점 등 소규모 민간시설 11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시설은 이동식 경사로 설치, 출입구 턱 제거 및 휠체어 진입가능 자동문, 점자블럭, 장애인용 화장실 등이고, 1개소당 4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 잔액 발생 시 사업장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31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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