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맨발 걷기 숲길 조성 마무리
전남표 기자
2024.04.25·2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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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맨발걷기 숲길 조성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전국적으로 건강과 연계된 맨발 걷기길 조성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지난 2023년부터 조성하던 맨발 걷기 숲길 조성사업이 지난 24일 마무리돼 본격적인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맨발 걷기 숲길이 조성된 곳은 상장동 학마을에서부터 지지리골을 지나 문곡소도동 창의놀이터로 이어지는 1.84㎞의 구간으로, 길이 평탄하고 걷기 좋아 기존에도 인근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던 길이다.
시는 맨발 걷기 숲길 조성을 통해 황토를 부설하여 노면을 정비하고, 측면에는 경계 목을 설치하여 토사의 유실을 방지하였다.
또한, 세족장을 설치하여 편리성을 높였으며, 배수를 위한 시설과 종단 땅밀림 방지를 위한 땅속흙막이를 설치하여 숲길의 내구성을 높였다.
태백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 숲길을 통해 시민분들의 활력 넘치는 일상과 건강한 산책길을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 발굴 및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발 걷기는 다양한 효과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데 이롭지만, 관절이나 인대 등 근골격계와 발바닥에 무리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 맨발 걷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신발을 신고 걸을 때보다 발바닥에 하중이 많이 실려 통증을 느낄 수 있기에 짧게 천천히 걸으며 거리를 늘려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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