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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제1회 추경예산 4,68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431억원 증액 편성, 살기 좋은 정주 여건 마련과 현안 사업의 추진<br>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 파크골프대회 등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추진&nbsp;

전남표 기자
2024.04.26·2분 읽기·조회 9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82억원을 편성해, 지난 22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251억3,211만원보다 430억8,275만원이 늘어난 4,682억1,486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438억6,207만원, 특별회계가 243억5,279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02억500만원, 순세계잉여금 결산에 따른 보전 수입 등 160억5,346만원, 세외수입 119억7,859만원, 조정교부금 33억7,343만원,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등에 따른 보조금 14억7천만원이 반영됐다.

 

국·도비 보조 주요 사업은 ▷물치항 어촌뉴딜300 역량강화사업 11억 원 ▷양양 군립도서관 건립 공사 10억 원 ▷양양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공사 24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8억9천만 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이외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억5천만 원 ▷대통령기 전국 노인 파크골프대회 1억 원 ▷현남면·강현면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8억 원 ▷현북 축구장 확충 10억 원 ▷중광정리 도로 확포장 사업 20억 원 ▷양양군립도서관 건립 10억 원 ▷문화재 보수정비 6억6천만 원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 10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36억4천만 원 ▷범부리 농어촌 도로 확포장사업 10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6억 원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 5억 원 ▷양양 역세권 개발 6억 원 ▷하수관거 정비(인구) 및 하수처리장 확충(하조대) 3억3천만 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 여건을 더욱 개선하고, 지역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 예산안에 담았다.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4월30일 개회될「제28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오는 5월13일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