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신규직원 및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청렴 워크숍’ 진행
전남표 기자
2024.04.29·2분 읽기·조회 7
청렴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신규직원 및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청렴 워크숍’을 진행했다.
삼척시는 지난 4월26일 삼척활기치유의 숲에서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계약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직원 및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청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단조로운 주입식 교육환경의 변화를 주기 위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삼척활기치유의 숲’에서 권기현(現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교통도로민원과장) 강사를 초빙해 교육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 공직자의 기본 덕목에 관한 것으로 구성됐으며, 이후에는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역량 강화를 위한 명랑운동회(청렴 퀴즈)와 조직 내 갈등 해소를 위한 심리안정 힐링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규직원들을 포함한 주요 업무 담당자들에게 공직자의 청렴의무를 강조하고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삼척시는 청렴도 회복을 위해 내부교육을 포함하여 각종 시책을 시행하여 청렴 도시 삼척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에는 제5기 시민감사관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역량 강화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청렴도 회복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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