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원전 해제지역 일원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사업추진 박차
전남표 기자
2024.05.08·2분 읽기·조회 6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삼척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대진지역 일원이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삼척시는 지난 5월3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정한 지역개발사업구역과 지형도면을 홈페이지에 고시하고 ‘삼척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삼척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척시가 총사업비 480여억 원을 투입하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생태체험 복합테마파크인 ‘힐링 네이처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며,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진행하는 등 민간 투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올해 10월 중에 실시계획인가와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하고 본격 착공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진지역의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으로 원전 해제부지를 활용한 관광 복합단지 조성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라며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여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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