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에서 거행
도내 해난 유가족 및 어업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유관기관 등 300여 명 참여
전남표 기자
2024.05.10·2분 읽기·조회 6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묵념을 하고 있다.

내빈이 참석하고 있다.

도내 해난유가족과 어업인, 도 의회, 동해안 6개 시군 및 의회, 유관기관 등이 참례하고 있다.
‘제30회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10일 오전 10시, 해난어업인 위령탑 부지(양양군 현북면 동해대로 1080-1)에서 열렸다.
‘해난어업인 위령제’는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실종된 어업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로 30회째 이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상일)이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도내 해난유가족과 어업인, 도 의회, 동해안 6개 시군 및 의회,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위령제는 개식과 함께 강릉 예총의 어업인의 넋을 기리는 진혼무로 시작하여, 지난해 강릉 해역에서 조업을 하다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 1명의 위패를 유가족 대표가 봉안하고, 이어서 ▶영령에 대한 묵념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분향 및 헌화가 진행됐다.
강원도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5월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으며, 오늘로써 해난어업인 위령탑에 봉안된 위패는 모두 1095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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