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집중호우 대비 긴급재난구호 총력 대응
이상기 기자
2024.05.10·2분 읽기·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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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긴급재난구호품을 준비해 적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을 점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구호품을 현황을 점검하고 각 지역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점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일 밤 합천 대양면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50여 명이 발생해 직원과 적십자봉사원 40명이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했다. 이동급식차량 1대를 지원하여 이재민 및 구호 요원 대상 40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과 상담소를 운영하여 이재민 대상 심리지원도 진행했다.
박희순 회장은 지속적으로 행정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이재민 발생시 최선을 다해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으며, 경남지사는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구호물품으로 긴급구호세트 1,700여세트, 비상식량세트 100여세트, 담요, 임시대피소용 쉘터 등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055-27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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