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소방서, 우수 구조대원 표창 수여
전남표 기자
2024.05.14·2분 읽기·조회 12
표창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5월14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인명구조사 2급 취득 등 개인 역량 발전에 매진하며 각종 구조 현장 활동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한 우수 구조대원(소방교 박인호)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박 대원은 지난 4월9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에서 시행된 제9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자격증 취득을 함으로써 국민 행복 소방정책에 기여 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시험 제도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선 기본역량 2개 분야(기초체력 및 수영 능력), 구조기술 7개 분야(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수직·수평구조,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로 총 9개 분야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고난도의 시험이여 이번 회차는 합격률이 35%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 합격한 양양소방서 구조대원(소방사 박인호)은 “자격 취득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역량을 습득할 수 있게 되어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 “여러분의 손으로 인명을 구조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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