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7월 말까지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 이용 등 172개 문항 조사<br>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 진행
전남표 기자
2024.05.19·2분 읽기·조회 8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7월31일까지 질병관리청 및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강 통계 자료를 생산·활용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 이용,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삶의 질, 사고 및 중독 등 172개 문항, 115개 산출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861명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표본 가구 선정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우편을 수령한 표본 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건강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이 보장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제공해 주신 조사 내용을 통해 생산되는 건강통계는 지역 건강 발전에 큰 도움이 되니,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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